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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전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이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21일 김동현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우리딸~💕 얼른 단우오빠만나러 가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동현은 직접 둘째 딸에게 우유를 먹이며 흐뭇한 미소로 바라보고 있다. 앞서 김동현은 지난 6일 득녀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멋진 아빠", "너무 축하해요", "보기 좋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동현은 2018년 6세 연하의 아내 송하율과 결혼해 지난해 9월엔 첫째 아들 단우 군을 얻었다.
[사진 = 김동현 인스타그램]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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