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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한채아(본명 김서현·39)가 근황을 전하며 미모를 자랑했다.
한채아는 28일 인스타그램에 "눈오니까 나가기 싫다.. ⛄️"고 짧게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한채아의 셀카 사진이다. 소위 '얼짱 각도'로 찍은 사진이며, 긴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한채아가 커다란 눈망울, 오뚝한 콧날 등 남다른 미모를 뽐내고 있다. 수수한 일상임에도 한채아의 미모가 돋보인다.
앞서 27일에는 집에서 보내는 평화로운 일상을 공개한 한채아다. "나른한 오후. 불러도 대답없는 너 #튠티미"라고 적은 한채아로, 널찍한 거실과 탁 트인 전망, 미니 미끄럼틀 등 럭셔리한 분위기의 집 거실도 공개했다.
한채아는 차범근(68) 전 축구대표팀 감독의 아들 차세찌와 지난 2018년 결혼했다.
[사진 = 한채아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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