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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가수 현아가 소속사 사장인 가수 싸이와 돈독한 친분을 자랑했다.
28일 싸이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Love promoting my artist this way
찌뿌둥도 하고 겸사겸사 #현아 #HyunA #ImNotCool #암낫쿨 #20210128_6PM #PNATION #피네이션"이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싸이는 현아의 신곡 '#ImNotCool'의 포인트 안무 한 부분을 따라추며 웃음을 안기고 있다.
동시에 해당 게시물에 현아가 "근데 살 너무 빠지셨어요 관리 좀 하세요!! 팬들이 슬퍼합니다"라면서 재치있는 말을 남겼고, 네티즌 또한 "초심을 잃었다", "관리 좀 하세요", "배는 어디갔어요", "살이 너무 빠졌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28일 현아는 7집 미니 앨범 'I'm Not Cool'를 발매하며 전격 컴백했다.
[사진 = 싸이 인스타그램]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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