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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류시원(49)이 근황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새해 인사를 건넸다.
류시원은 30일 인스타그램에 "#2021년~ 다들 행복한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힘냅시다~🙃😠😉"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화보 사진으로 보인다. 짙은 회색 터틀넥에 검정 재킷 차림의 류시원이다. 여전한 동안 미모를 뽐내며 훈훈한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 류시원 특유의 부드러운 미소도 여전하다. 네티즌들은 "시원 씨, 오랜만의 게시물 부드러운 얼굴을 볼 수 있어 기쁩니다" 등의 반응.
한편 류시원은 지난해 KBS 2TV 드라마 '영혼수선공'에 특별출연하며 오랜만에 안방 시청자들과 만났다.
[사진 = 류시원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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