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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톰 홀랜드가 마블 ‘스파이더맨3’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그는 4일(현지시간) 버라이어티와 인터뷰에서 “나는 이 영화가 지금까지 만들어진 영화 중 가장 야심찬 솔로 슈퍼히어로 무비라고 말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앉아서 대본을 읽고 그들이 무엇을 하려고 하는지 보면, 그들은 성공하고 있다. 정말 인상적이다. 난 이와같은 솔로 슈퍼히어로무비를 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
‘스파이더맨3’는 아직 공식 타이틀이 정해지지 않았다. 1편은 ‘스파이더맨:홈커밍’, 2편은 ‘스파이더맨:파프롬홈’이었다.
톰 홀랜드를 비롯해 MJ 역의 젠다야, 메이 고모 역의 마리사 토메이, 플래시 톰슨 역의 토니 레볼로리, 네드 리즈 역의 제이콥 배덜론이 출연한다.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닥터 스트레인지 역으로 등장한다. 이는 후속편을 위한 다중 버전 스토리를 확립할 가능성을 암시한다. 샘 레이미 감독의 ‘스파이더맨2’에서 옥터퍼스 박사 역을 맡은 알프레드 몰리나,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에서 일렉트로 역을 맡은 제이미 폭스도 출연 예정이다.
3편에는 이전의 ‘스파이더맨’ 영화 프랜차이즈의 배우들이 포함될 것이라는 소문이 무성하다. 샘 레이미의 ‘스파이더맨’ 주인공 토비 맥과이어와 커스틴 던스트가 출연할 것으로 소문이 나 있으며,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앤드류 가필드와 엠마 스톤도 출연한다. 찰리 콕스가 ‘데어데블’ 카메오 촬영을 위해 촬영장에 있었다는 루머도 나왔다. 이 중 어느 것도 마블 스튜디오에서 공식적으로 확인된 바는 없지만, 이들이 출연하지 않는다면 이 시점에서 더 놀라운 일이다.
‘스파이더맨3’는 2021년 12월 17일 극장 개봉 예정으로 현재 촬영이 진행 중이다.
한편 홀랜드는 2월 26일 극장에서 개봉한 뒤 3월 12일 애플 TV+에서 개봉하는 루소 브라더스 감독의 새 영화 ‘체리’에서 볼 수 있다. 이들에게 영감을 받은 톰 홀랜드는 자신이 언젠가 영화 감독에 도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동생 해리와 각본까지 썼다고 전했다.
과연 톰 홀랜드가 어떤 장르의 영화로 감독에 도전할지 주목된다.
[사진 = 마이데일리 DB]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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