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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판빙빙이 근황을 공개했다.
판빙빙은 12일 인스타그램에 "Cooking with my little bro @real_fanchengcheng. Happy Chinese New Year! May this year be OXcellent!"라고 적고 사진을 공개했다. 판빙빙의 셀카 사진이다. 붉은색 옷을 입고 있는 판빙빙이 카메라를 보며 커다란 눈을 빛내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동생 판청청과 요리를 하고 있는 판빙빙이다. 반팔 티셔츠 차림의 판청청과 함께 다정하게 음식을 그릇에 옮겨 담고 있다. 남매의 남다른 우애가 사진에서 느껴진다.
한편 1981년생인 판빙빙의 남동생 판청청은 누나보다 열아홉 살 어린 2000년생이다.
[사진 = 판빙빙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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