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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달달한 신혼을 즐기고 있는 개그맨 김경진, 모델 전수민 부부가 아무도 몰랐던 고민을 털어놓는다.
19일 마이데일리 취재 결과 김경진, 전수민 부부는 최근 진행된 SKY, 채널A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이하 '애로부부')의 코너 '속터뷰' 녹화에 의뢰인으로 참여했다.
'속터뷰'는 입장 차이를 겪고 있는 실제 부부가 출연, 여과 없는 19금 토크를 나누며 자신들의 고민을 대중 앞에 솔직하게 공개하는 코너.
지난해 6월 결혼 이후 대중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잉꼬부부 김경진, 전수민이 '속터뷰'에서 어떤 속사정을 털어놨을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애로부부'는 매주 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사진 = 전수민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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