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축구대표팀이 일본과의 맞대결에서 전반전 동안 무기력한 모습을 보였다.
한국은 25일 오후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린 한일전에서 전반전을 0-2로 뒤지며 마쳤다. 일본을 상대로 고전을 펼친 한국은 전반전 동안 슈팅 1개에 그쳤다.
한국은 이강인이 최전방에 위치했고 나상호 남태희 이동준이 공격을 이끌었다. 정우영과 원두재는 중원을 구성했고 홍철 김영권 박지수 김태환은 수비를 맡았다. 골문은 조현우가 지켰다.
양팀의 맞대결에서 일본은 전반 5분 카마다의 골문앞 오른발 슈팅으로 포문을 열었다. 이후 일본은 전반 10분 엔도가 시도한 헤딩 슈팅이 크로스바를 때렸다.
일본은 전반 15분 야마네가 선제골을 터트려 경기를 앞서 나갔다. 야마네는 오사코의 힐패스와 함께 페널티지역 오른쪽을 침투해 오른발 슈팅으로 골문을 갈랐다.
이후 일본은 전반 26분 카마다가 추가골을 기록해 점수차를 벌렸다. 속공 상황에서 드리블 돌파로 페널티지역 오른쪽을 침투한 카마다가 오른발로 때린 대각선 슈팅은 골포스트를 맞은 후 골문안으로 들어갔다.
한국은 전반 37분 페널티지역 오른쪽을 돌파한 나상호가 오른발 대각선 슈팅을 때렸지만 크로스바를 넘어갔고 한국은 전반전을 뒤지며 마쳤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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