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영화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영화 '자산어보'가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1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자산어보'는 3월 31일 개봉 첫날 3만 4,845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3만 7,806명.
이는 전체 박스오피스 1위 기록으로, 흥행 청신호를 켰다. 특히 '자산어보'는 설경구, 변요한, 이정은 등 대표 연기파 배우와 이준익 감독의 만남을 통해 선사할 뜨거운 위로와 묵직한 울림의 메시지로 전 세대 관객의 호평을 얻으며 극장가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자산어보'는 흑산으로 유배된 후, 책보다 바다가 궁금해진 학자 정약전(설경구)과 바다를 벗어나 출셋길에 오르고 싶은 청년 어부 창대(변요한)가 [자산어보]를 집필하며 벗이 되어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사진 =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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