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 김혜지 기자] 우리카드 치어리더 김진아가 15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진행된 '2020-2021 도드람 V-리그 챔피언결정전 4차전' 우리카드-대한항공의 경기에서 응원을 펼쳤다
▲ '어마어마한 슬림 몸매'
▲ '갈비뼈가 보일 정도'
▲ '청순 미녀'
▲ 김진아 '단연 눈에 띄는 미모'
▲ '한 줌 허리'
김혜지 기자 kimhyeji1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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