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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방송인 서동주가 근황을 전했다.
그는 16일 인스타그램에 “레아랑 클로이랑 셀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동주는 사랑스러운 반려견과 함께 포즈를 취했다.
네티즌은 “예뻐요” “나의 여신”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는 지난 6일에도 인스타그램에 “표지 사진을 찍으러 갔다가 작가님이 레아랑 클로이랑도 한 컷 찍어주셨어요 #유기견 #사지말고입양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사진 = 서동주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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