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대한항공 권혁삼 단장이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진행된 '2021 KOVO 남자부 외국인선수 드래프트'에 참석해 링컨 윌리엄스를 지명하고 있다.
[사진 = KOVO 제공]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