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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배우 소유진(40)이 셋째 딸 백세은과 함께한 단란한 일상을 공유했다.
7일 소유진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비오는 날~ 엄마표 봉골레 파스타. 어떠세요? 우리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서 요즘 우리집 단골 메뉴^^ 세은아 좀 씹으렴 ㅎㅎ"이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소유진이 요리를 하는 모습과 완성된 식사가 담겨 보는 이들의 입맛을 다시게 만든다. 딸 백세은은 포크를 이용해 파스타를 열심히 먹는 모습을 보여 귀여움을 자아낸다. 특히 짧은 앞머리와 파마 스타일이 더욱 깜찍한 매력을 더해준다.
이를 본 네티즌은 "오늘은 백주부님이 안 계신가요?", "소유진님도 요리 잘하시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소유진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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