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지상파 중계가 진행되는 2경기의 개시 시간이 변경됐다.
KBO는 '오는 15일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 경기가 지상파 TV중계로 개시 시간이 변경됐다'고 7일 밝혔다.
대상 경기는 15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NC다이노스전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키움 히어로즈전이다.
경기 시간은 오후 5시에서 3시간이 당겨진 오후 2시로 변경됐다.
[고척스카이돔. 사진 = 마이데일리 DB]
박승환 기자 absolut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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