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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프리스틴 출신 배우 박시연이 '다크홀'에 출연한다.
7일 소속사 수연강엔터테인먼트 측은 "박시연이 OCN 새 토일 오리지널 '다크홀'에 3부부터 출연한다"라고 밝혔다.
'다크홀'은 싱크홀에서 나온 검은 연기를 마신 변종 인간들과, 그 사이에 살아남은 자들의 처절한 생존기를 그린 변종 인간 서바이벌 드라마. 박시연은 극 중 무지시의 무지고등학교 여고생으로 출연한다.
박시연이 맡은 여고생은 무지고등학교 학생으로 변종인간들을 피해 사투를 벌이는 역할이다. 박시연은 생동감 있는 액션과 현실감 있는 여고생을 표현하기 위해 노력했다는 후문이다.
'다크홀'은 매주 금, 토요일 밤 10시 50분 방송된다.
[사진 = 수연강엔터테인먼트 제공]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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