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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이승우가 결장한 포르티모넨스가 역전패를 당했다.
포르티모넨스는 11일 오전(한국시간) 포르투갈 포르티망에서 열린 모레이렌스와의 2020-21시즌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32라운드 홈경기에서 1-2로 졌다. 이승우는 이날 경기 엔트리에서 제외되며 결장했다. 포르티모넨스는 2연패와 함께 5경기 연속 무승의 부진을 이어가며 9승7무16패(승점 34점)의 성적으로 12위를 기록하게 됐다.
포르티모넨스는 모레이렌스와의 맞대결에서 전반 20분 파브리시오가 페널티킥 선제골을 터트렸다. 반격에 나선 모레이렌스는 전반 44분 페라레시가 동점골을 터트렸다. 양팀이 전반전 동안 한골씩 주고받은 가운데 모레이렌스는 후반 37분 프랑코가 역전 결승골을 성공시켰고 포르티모넨스의 패배로 경기가 종료됐다.
[사진 = 포르티모넨스 홈페이지]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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