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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김은희 작가의 남편인 장항준 감독이 바쁜 행보의 이유를 밝혔다.
지난달 30일 유튜브 채널 '무비건조'에는 '장항준 감독론 1부'라는 제목의 영상 한 편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장 감독은 "지난 한 달 동안 하루도 못 쉰 것 같다. 제가 쉬는 것을 진짜 좋아한다. 이게 원하는 삶이 아니다"라고 근황을 알렸다.
이어 그는 "예능 틀 때마다 계속 나온다. '김은희 작가께서 가장으로서 돈을 많이 버실 텐데'라는 생각이 들더라"라는 김도훈 기자의 말에 "옛날엔 제가 돈 관리를 했다. 그런데 어느 날 세무사에게 연락이 와서 '이제부터 통장에서 돈을 섞으면 액수가 커져서 문제가 된다'고 해서 각자 관리를 하게됐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사람 일은 어떻게 될지 모르잖냐. 저것도 다 내 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닐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조금씩 모아야겠다고 느꼈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장항준 감독과 김은희 작가는 지난 1998년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무비건조' 영상 캡처]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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