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부산 박승환 기자] SSG 랜더스 이재원이 연타석 홈런을 홈런을 터뜨렸다.
이재원은 1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시즌 3차전에 포수 겸 8번 타자로 선발 출장했다.
이재원은 1-0으로 앞선 2회초 첫 번째 타석에서 롯데 선발 앤더슨 프랑코의 151km 빠른 직구를 받아쳐 올 시즌 첫 홈런을 기록했다.
그리고 3-0으로 앞선 4회초에는 선두타자로 나서 프랑코의 2구째 135km 슬라이더를 공략해 좌중간 담장을 넘겼다. 시즌 2호 홈런으로 비거리 120m.
이재원의 이번 연타석 홈런은 올 시즌 10호, 통산 1095호, 개인 4번째 기록이 됐다.
[SSG 랜더스 이재원. 사진 = 마이데일리 DB]
박승환 기자 absolut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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