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특별귀화선수 라건아(왼쪽)가 14일 논현동 KBL 센터에서 진행된 KCC 계약 체결식에 참석해 KCC 조진호 사무국장과 포즈를 취했다.
10개 구단을 대상으로 특별귀화선수 라건아의 드래프트 신청을 마감한 결과 KCC가 단독 신청해 2024년 5월까지 3년 동안 다시 KCC 유니폼을 입게 됐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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