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남부 지방에 내리는 비로 KBO 리그 2경기가 열리지 않는다.
17일 오후 6시 30분부터 펼쳐질 예정이던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2경기가 우천취소됐다.
이날 창원NC파크에서 NC 다이노스-KIA 타이거즈의 경기, 부산 사직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KT 위즈 경기가 예정됐지만 우천취소가 결정됐다.
한편 이날 연기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부산 사직구장.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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