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김진성 기자] 두산 외국인타자 호세 미구엘 페르난데스가 경기 도중 병원으로 이동했다.
페르난데스는 1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원정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4-0으로 앞선 4회초 2사 1루서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서서 SSG 선발투수 오원석으로부터 사구로 출루했다.
그 과정에서 오른쪽 새끼손가락에 부상했다. 당시 페르난데스는 한동안 고통스러워한 채 1루에 걸어나가지 못했다. 4회를 마쳤으나 6회 세 번째 타석에서 오재원으로 교체됐다. 두산 관계자는 "인천 길병원으로 이동했다"라고 했다.
[페르난데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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