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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라붐 출신 율희(25)가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율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율희는 방송국 대기실로 추측되는 곳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름다운 메이크업과 꽃무늬 원피스, 화려한 렌즈가 더 해져 율희는 빛나는 미모를 자랑한다. 잡티 하나 없이 뽀얀 피부 역시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가느다란 목과 손목이 율희에게 우아함을 더 한다.
율희는 지난 2018년 그룹 FT아일랜드 최민환(28)과 결혼,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사진 = 율희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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