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시사회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배우 서인국이 20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영화 '파이프라인' (감독 유하, 배급 메가박스(주)플러스엠, 리틀빅픽처스) 언론시사회 및 간담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파이프라인'은 국내 최초 '도유 범죄'를 다룬 영화로, 대한민국 땅 아래 숨겨진 수천억의 기름을 훔쳐 인생 역전을 꿈꾸는 여섯 명의 도유꾼이 펼치는 막장 팀플레이를 그린 범죄 오락물이다. 5월 26일 개봉예정.
[사진 = 메가박스(주)플러스엠, 리틀빅픽처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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