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NC가 장단 19안타를 폭발하며 LG전 7연패 사슬을 끊었다.
NC 다이노스는 2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11-1로 대승을 거뒀다.
NC는 선발 전원 안타에 장단 19안타를 폭발, LG 마운드를 맹폭했다. 선발투수 김영규는 8이닝 5피안타 1실점 호투로 시즌 3승째.
이동욱 NC 감독은 이날 경기를 마친 뒤 "1회 나성범의 기습번트가 안타가 되면서 양의지, 알테어 연속타자 홈런이 나왔다. 2아웃이었지만 득점으로 이어지는 연결고리가 됐고 선발로 나선 김영규가 8회까지 완벽하게 던지면서 중간계투 체력을 세이브할 수 있었다. 비로 인해 힘들었지만 선수들이 집중력을 발휘해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라고 말했다.
[NC 이동욱 감독이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1 프로야구 KBO리그' LG트윈스 vs NC다이노스의 경기 2회초 박준영의 적시타가 나오자 환호하고 있다. 사진 = 잠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