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KBS 1TV '6시 내고향'에 김다비(개그우먼 김신영의 부캐), 요요미, 함연지가 출연한다.
시청자들의 편안한 저녁 시간을 책임져온 '6시 내고향'은 방송 30주년을 맞아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일주일 동안 특집 방송을 전하고 있다.
21일 방송되는 '6시 내고향'은 '작은 경제가 세상을 바꾼다'라는 주제로,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우리 이웃들의 소식을 전하며 '6시 내고향' 30주년 특집 방송 그 마지막 시간, 더욱 특별하고 소중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6시 내고향' 3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전통시장에 특별한 게스트가 떴다. 바로 '둘째 이모 김다비'. 둘째 이모 김다비는 김선근 아나운서, 가수 요요미와 함께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을 응원하고 상인분들의 일손을 돕기 위해 국내 최대 규모의 건어물 전문 시장인 서울중부시장을 방문했다.
김다비는 "코로나19로 사람들이 웃음을 많이 잃었는데 힘찬 기운을 팍팍 드리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으?X 으?X 일손도 돕고, 웃음도 드리고, 건어물 홍보도 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데… 과연 이들은 모든 임무를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 세 사람의 열혈 케미를 자랑하는 그 현장을 확인해본다.
뮤지컬 배우 함연지는 '6시 내고향' 30주년을 맞아 최인선, 최형진 셰프와 함께 '셰프 원정대'를 결성했다. 세 사람은 코로나19로 인력난을 겪고 있는 청주 애호박 농가를 방문했다고 하는데. 생애 처음으로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선다는 함연지는 현란한 꽃무늬 일바지까지 손수 준비하며 일손 돕기에 열의를 보이는 건 물론 가문의 비법을 담은 소스로 어르신들을 위한 요리까지 준비했다. 게다가 생애 첫 트로트 열창까지 했다는데… 뮤지컬 배우 함연지의 활약상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힘내라! 전통시장'에서는 개그맨 송준근과 1인 방송 기획자 쯔양이 전라남도 순천시에 있는 '순천웃장'을 찾아 활기를 더했다. 매 5일과 10일에 열리는 오일장 구경을 시작으로, 60여 년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국밥 거리'에서는 깔끔하고 담백한 맛의 국밥과 수육 먹방을, 청년들의 젊은 감각이 돋보이는 '청춘웃장'에서는 웃음치료사를 만나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은 '6시 내고향' 30주년을 맞아 '6시 내고향' 공식 인스타그램과 쯔양의 유튜브 계정에서 라이브로 족발 먹방을 선보이기도 했다는데. 라이브 시작과 동시에 2천 명이 넘는 시청자가 참여하면서 쯔양의 명불허전 먹방 여신의 면모가 드러났다. "족발은 젓가락으로 먹는 게 아니다"를 외친 쯔양의 통 족발 먹방은 '6시 내고향' 30주년 특집에서 만날 수 있다.
또한 반가운 얼굴 고향 버스 국민 안내양 김정연 씨가 30주년을 맞아 스튜디오에 출연, 코로나19로 달리지 못하는 고향 버스에 그립고 아쉬운 마음을 전한다는데… 다시 고향 버스가 신나게 달리는 그날을 기다리며, 6시 내고향이 준비한 마지막 30주년 특집 방송은 21일 오후 6시에 만날 수 있다.
[사진 = KBS 제공]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