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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황신혜가 놀라운 동안 미모를 뽐냈다.
황신혜는 21일 인스타그램에 하트 모양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황신혜는 한 손을 주머니에 찔러넣고 카메라 앞에 섰다. 50대 나이가 무색한 늘씬 몸매와 도회적인 분위기가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든다.
한편 황신혜는 지난 3월 종영한 KBS 2TV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에 출연했다.
[사진 = 황신혜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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