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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쯔위(22)가 뛰어난 미모로 근황을 공개했다.
25일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쯔위의 사진이 게재됐다. 자동차 사이드미러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찍은 쯔위다. 쯔위의 오뚝한 콧날과 커다란 눈망울이 돋보인다. 다른 사진은 조수석에 앉은 쯔위가 뒤를 돌아보는 모습. 쯔위의 인형 같은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슬며시 머금고 있는 미소는 쯔위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층 더한다. 네티즌들은 하트 이모티콘 등으로 화답했다.
한편 트와이스는 6월 9일 새 미니앨범 '테이스트 오브 러브(Taste of Love)'로 컴백한다.
[사진 = 트와이스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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