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라비앙 더마 래디언스 에센스 비비'가 GS홈쇼핑에 단독 론칭한 가운데 100% 완판을 기록했다.
라비앙 비비는 최근 GS홈쇼핑에서 방송 65분 만에 준비한 수량을 모두 판매했다. 이는 목표액보다 241% 높은 성과다. 특히 뷰티 업계가 어려운 상황에 놓인 가운데서도 미리주문 외 방송물량으로만 100% 매진하는 기록을 세워 관심이 쏠리고 있다.
라비앙 비비는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브랜드인 라비앙에서 출시한 자외선 차단, 미백, 주름 개선 등 3중 기능성 화장품이다. 라비앙 베스트 아이템의 노하우가 결집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에센스를 71%나 함유하고 있어 촉촉한 사용감을 선사한다. 또 극세입자, 300달톤 콜라겐으로 만든 추출물을 베이스로 담아 일시적인 커버가 아니라, 맑고 자연스러운 안색과 광을 연출해준다.
이외에도 각질이 들뜨지 않는 보습감이 풍부하며, 종일 무너짐과 묻어남이 없는 지속력을 자랑한다. 여기에 더해 자외선 손상에 의한 피부 자극 개선과 진정을 비롯해 마스크와 열에 의한 피부 자극 진정에도 도움을 준다.
라비앙 관계자는 "최근 GS홈쇼핑 단독 론칭과 더불어 100% 완판이라는 큰 성과를 얻게 되었다"라며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와 제품력을 인정받은 것 같다"라고 전했다.
천주영 기자 pres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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