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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가 멍 든 허벅지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현이는 25일 인스타그램에 "영광의 상처"라고 적고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해당 사진 속에는 시퍼런 멍이 가득한 다리가 담겼다. "축구 중독자"라는 글귀로 보아 오는 6월 첫 방송을 앞둔 SBS 축구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 촬영을 하다 부상을 입은 것으로 추측된다.
한편 이현이는 지난 2012년 한 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사진 = 이현이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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