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손태영이 투명한 민낯을 뽐냈다.
손태영은 28일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없이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손으로 턱을 괸 채 카메라를 바라보는 손태영의 모습이 담겼다.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또렷한 이목구비로 굴욕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20대 못지않은 우유빛깔 도자기 피부는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손태영은 지난 2008년 배우 권상우와 결혼해 이듬해 아들 룩희 군, 2015년 딸 리호 양을 얻었다.
[사진 = 손태영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