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덴버가 전세를 뒤집었다. 1패 뒤 2연승했다.
서부 3번시드의 덴버 너게츠는 28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 모다 센터에서 열린 2020-2021 미국프로농구 플레이오프 1라운드 3차전서 6번시드의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를 120-115로 이겼다. 1차전 패배 후 2~3차전을 잇따라 잡았다.
치열한 접전이었다. 84-79, 덴버의 5점 리드로 4쿼터에 돌입했다. 포틀랜드는 경기종료 6분56초전 카멜로 앤서니의 3점포로 균형을 맞췄다. 그러자 덴버는 오스틴 리버스가 4쿼터 중반 결정적 3점포 세 방을 작렬했다. 3분49초전 스텝백 3점포가 하이라이트였다. 2분42초전 요키치의 돌파로 10점차로 도망갔다. 2분13초전 애런 고든의 덩크슛은 쐐기포.
덴버 요키치는 3점슛 4개 포함 36점 11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중심을 단단히 잡았다. 오스틴 리버스는 3점슛 5개 포함 21점. 순도가 높았다. 마이클 포터 주니어도 15점을 보탰다. 포틀랜드는 데미안 릴라드가 37점, CJ 맥컬럼이 22점을 올렸으나 2연패를 막지 못했다.
서부 7번시드의 LA 레이커스도 1패 후 2연승했다. 2번시드의 피닉스 선즈를 109-95로 이겼다. 동부 3번시드의 밀워키 벅스는 6번시드의 마이애미 히트를 113-84로 완파, 3연승하며 2라운드 진출에 1승만 남겨뒀다.
[요키치.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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