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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유진(41)이 독보적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유진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성 매거진 노블레스 맨에 실린 화보 컷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진은 여전히 S.E.S 전성기 시절 모습 그대로로 팬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올리비아 핫세를 연상시키는 고혹적인 비주얼을 과시, 감탄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유진은 "노블레스 맨 화보 컷들 올려보아요"라는 메시지를 덧붙였다.
한편 유진은 SBS 새 금요드라마 '펜트하우스3'에 출연한다. 오는 6월 4일 밤 10시 첫 방송.
[사진 = 유진 인스타그램, 노블레스 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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