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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배우 최준용이 15세 연하 아내 한아름의 건강 상태를 공개했다.
최준용, 한아름 부부는 7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힐링하우스 건강한 집'(이하 '건강한 집')에 출연했다.
이날 최준용은 "아내가 결혼 전 대장에 용종이 3,822개가 발견돼 대장 전체를 절제했다"고 고백했다.
이에 조영구는 한아름에게 "매일 밤 최준용이 해주는 게 있다면서?"라고 물었고, 한아름은 "대장 절제 후 배변 주머니를 차고 있는데, 변이 제대로 안 나오면 배가 꼬이거든. 그래서 항상 마사지를 해준다"고 답했다.
그러자 조영구는 최준용에게 시범을 보여 달라고 청했고, 최준용은 "마사지 별거 없다. 매일 해줄 필요는 없는데 잘 배출되라고 하는 거다"라며 정성스레 한아름의 배를 마사지했다.
[사진 = TV조선 '힐링하우스 건강한 집'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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