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이승연(SK네트웍스)과 양호정이 공동선두에 올랐다.
이승연과 양호정은 11일 경기도 파주 서서울 컨트리클럽(파72, 6536야드)에서 열린 2021 KLPGA 투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총상금 8억원) 1라운드서 버디 7개로 7언더파 65타를 치며 공동선두를 형성했다.
이승연은 3~4번홀, 6번홀, 10~11번홀, 15번호, 18번홀에서 버디를 잡았다. 2019년 4월 말 넥센-세인트나인 우승 이후 2년 2개월만에 통산 2승에 도전한다. 양호정은 2~3번홀, 5~6번홀, 9번홀, 11번홀, 18번홀에서 버디를 잡았다. 생애 첫 우승에 도전한다.
이승연은 KLPGA를 통해 "지난주 예선 탈락을 하면서 이번 주는 좋은 성적보다는 예선 통과를 목표로 참가했는데,이렇게 잘 쳐서 기분이 정말 좋다. 흐린 날씨 때문에 컨디션이 다운 돼 있어서, 걱정을 많이 했다. 하지만, 초반에 버디를 성공하면서 자신감이 올라왔다. 그리고 그 좋은 기세를 몰아서 버디 7개를 성공했다"라고 했다.
김희지와 장하나, 김해림, 조아연은 6언더파 66타로 공동 3위, 배경은, 박소연, 송가은, 박결, 장수연, 성유진, 정지유는 5언더파 67타로 공동 7위다.
[이승연. 사진 = 파주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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