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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그룹 (여자)아이들 소연이 솔로로 컴백한다.
소연은 17일 자정 (여자)아이들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Windy(윈디)'의 발매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아트워크 티저는 노란색 배경과 민트색 컬러 포인트가 돋보이는 일러스트로 요리사 모자를 쓰고 있는 귀여운 캐릭터와 햄버거 깃발이 담겨있다. 또한 이에 따르면 소연은 7월 5일 오후 6시 새 앨범을 공개한다.
(여자)아이들의 멤버인 소연은 데뷔 앨범 'I am(아이 엠)'을 시작으로 지난 1월 미니 4집 앨범 'I burn(아이 번)'까지의 활동을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음원차트에서도 좋은 활약을 펼쳤다.
한편 전소연의 첫 번째 미니앨범 'Windy'는 오는 7월 5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사진 = 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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