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이맘' 오윤아, 크롭트 톱 완벽 소화…뱃살 굴욕 없는 납작배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오윤아가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오윤아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윤아는 굵은 웨이브 헤어스타일을 연출하고 화려한 패턴 의상에 크롭트 톱을 포인트로 매치해 날씬한 몸매를 강조했다. 1980년생인 오윤아는 올해 나이 42살로, 철저한 자기관리를 통해 얻은 몸매와 미모는 많은 사람들의 부러움을 얻고 있다.

오윤아는 슬하에 아들 민이를 두고 있으며 워킹맘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사진 = 오윤아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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