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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한예슬이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한예슬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촬영에 열중하고 있는 한예슬의 모습이 담겼다. 한예슬은 몸에 딱 맞는 붉은색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168cm의 늘씬한 몸매와 잘록한 허리, 아름다운 골반 라인이 감탄을 자아낸다. 붉은 장미 한 송이를 들고 있는 한예슬의 화려한 이목구비 역시 눈길을 끈다.
한예슬은 10살 연하의 남자친구와 공개 열애 중이다. 최근 자신과 남자친구를 둘러싼 각종 의혹을 반박한 뒤 제주도 여행 중인 근황을 공개, 화제를 모았다.
[사진 = 한예슬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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