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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전 농구선수 전태풍(41)이 농구감독 허재(56)의 첫인상에 대해 고백했다.
28일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 허재 부자가 출연한 가운데, 스튜디오 패널로 출연한 전태풍은 "한국에 처음 왔을 때 첫 감독이었다"고 허재와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전태풍은 당시 허재가 "체육관 안에서 욕하고 화내고 그랬다"며 "'이거 사람이야?' 싶었다. 나한테 갑자기 욕을 던지더라"고 고백했다. 하지만 전태풍은 "한, 두 달 지나면서 좋아서 그러는 거구나 알았다. 욕 던져주세요 했다"고 너스레 떨었다.
또한 전태풍은 허재의 아들들에 대해선 "초등학생 때 봤는데, 처음 만났을 때에도 (농구)기술이 있었다"고 남달랐던 재능을 기억하기도 했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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