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정진아 기자] 그룹 펜타곤 멤버 키노가 감각적인 패션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30일 펜타곤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키노의 사진이 여러 장 공개됐다.
공개된 첫 번째 사진에선 마스크를 쓰고 시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키노의 모습이 담겼다. 내추럴한 헤어 스타일로 자연스러운 매력을 엿볼 수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 키노는 바지 주머니에 손을 넣고 포즈를 취하는 모습. 우월한 피지컬로 압도적인 포스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큰 키와 팔 근육으로 남성미를 발산해 많은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스트릿 스타일의 감각적인 패션 스타일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키노는 라임 컬러의 슬리브리스, 옆이 찢어진 화이트 팬츠를 트렌디하게 소화했다. 함께 레더 크로스백, 뉴트로 느낌의 스니커즈를 매치해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패션을 완성했다.
한편 펜타곤은 지난 3월 미니 11집 'LOVE or TAKE'을 발매했다.
[사진 = 펜타곤 공식 인스타그램]
정진아 기자 avance_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