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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가수 송가인이 치팅데이를 만끽했다.
송가인은 1일 자신의 "어떡하지. 너무 맛있어. 직접 싼 김밥이 최고", "와 오늘은 다 먹어블자!!!", "스케줄 끝나고 치킨은 진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송가인이 직접 싼 것으로 추측되는 김밥과 치킨이 담겼다. 단무지, 맛살, 오이 등 속 재료가 꽉 찬 김밥과 윤기가 자르르 흐르는 치킨이 군침을 돌게 한다. 고된 스케줄이 끝나고 맛있는 식사를 즐기는 송가인의 힐링에 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송가인은 지난 3월 몸무게 44kg을 인증해 화제를 모았다. 현재 KBS 2TV '트롯 매직유랑단'에 출연 중이다.
[사진 = 송가인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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