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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인기 웹툰 '여신강림'의 야옹이 작가가 여신 미모를 뽐냈다.
야옹이 작가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마워요"라고 적고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니트 소재의 슬리브리스를 입고 글래머러스한 자태를 드러낸 야옹이 작가는 만화 같은 여신 비주얼로도 시선을 압도한다.
1991년 생인 야옹이 작가는 동명의 드라마로 제작된 웹툰 '여신강림'을 2018년부터 연재 중이며, 최근 SNS에서 슈퍼카를 인증해 화제를 모았다.
야옹이 작가는 지난 2월 싱글맘이라는 사실을 고백했으며 현재 웹툰 '프리드로우'의 전선욱 작가와 열애 중이다.
[사진 = 야옹이 작가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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