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롯데 자이언츠는 14일 ‘닥터 장 힐(Hill)&힐(Heal) 밸런스 센터’와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석환 대표이사와 장준혁 닥터 장 힐(Hill)&힐(Heal) 밸런스 센터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닥터 장 힐&힐 밸런스 센터’는 2021시즌 상동구장에서 뛰는 퓨처스팀 선수단이 매 경기 최상의 경기력을 선보일 수 있도록 물리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장준혁 원장은 “부산 지역을 대표하는 프로스포츠 구단인 롯데자이언츠와 함께 할 수 있게 돼 기쁘다. 선수단이 언제나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선수단 건강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구단은 향후에도 선수단의 건강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사진 = 롯데 자이언츠 제공]
박승환 기자 absolut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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