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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곽민선(29) 아나운서가 눈부신 미모를 뽐냈다.
곽민선 아나운서는 23일 인스타그램에 "🌸🎀👙🌸🐽 #마지막 #2021ver."이라며 "지난 게시글과 같은 일정에 찍은 다른 느낌 🤔"이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핑크색 비키니 수영복 차림의 곽민선 아나운서다. 카메라를 보며 시크한 표정을 짓고 있다. 곽민선 아나운서의 커다란 눈망울, 날렵한 턱선, 오뚝한 콧날, 자그마한 얼굴 등 우월한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네티즌들은 "바다가 보이면 오션뷰 건물들이 보이면 시티뷰 누나가 보이면 알라뷰😍" 등의 반응.
앞서 21일에도 곽민선 아나운서는 수영장에서 찍은 수영복 사진으로 남다른 미모와 몸매를 공개한 바 있다.
곽민선 아나운서는 네티즌 사이에서 축구 게임 여신으로 불리며 사랑 받고 있다.
[사진 = 곽민선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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