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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나루히토 일왕,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장, 스가 요시히데 일본총리가 23일 오후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개막식에서 손을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대회 1년 연기와 무관중 경기 등 사상 최악의 '불안한 스포츠 축제' 2020 도쿄 하계올림픽은 이날 개막해 8월8일까지 17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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