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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포토] 여자 양궁 단체전 '가볍게 4강 진출'
2021-07-25 15:18:11
[마이데일리 = 도쿄(일본) 유진형 기자] 여자 양궁 국가대표 안산, 장민희, 강채영이 25일 오후 일본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 양궁 단체 8강전 이탈리아와의 경기에서 승리 후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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