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광♥' 이솔이, 미인의 투덜거림 "사진 너무 정직해"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개그맨 박성광(40)의 아내 이솔이(33)가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이솔이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더워서 그런가 사진이 너무 정직하게 나오는데 여름은 이런 거 아니겠습니까. 찍고 보니 너무 비즈니스 스마일. 그래도 웃읍시다요오 !!! ୧( “̮ )୨"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솔이는 아름다운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반짝이는 하얀 피부, 매끄러운 턱선, 예쁜 눈매까지 마치 한 폭의 그림 같다. 자연스레 흘러내린 앞머리마저 감탄을 자아낸다. 이솔이는 하얀 블라우스를 착용, 청순하면서도 시원한 매력을 더 했다.

이솔이는 지난해 8월 박성광과 결혼했다.

[사진 = 이솔이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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