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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발렌시아 출신의 공격수 펠만이 이강인 영입설의 삼프도리아(이탈리아)에게 부정적인 조언을 했다.
이탈리아 매체 삼프뉴스24는 5일(한국시간) 이강인에 대한 펠만의 인터뷰 내용을 전했다. 이에 앞서 이탈리아 매체 판타칼치오는 '담스고르의 대체 선수를 찾고 있는 삼프도리아가 이강인을 지켜보고 있다'고 전했다.
펠만은 "구단 내부 관계자로부터 들은 이야기는 이강인은 오직 축구만 생각한다"며 "이강인은 축구가 자신의 방식대로 축구가 되지 않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런 상황에서는 화를 낸다"고 전했다. 또한 "그의 나이에 맞지 않는 파울을 범한다"고 덧붙였다. 펠만은 지난 1978년부터 1983년까지 발렌시아에서 공격수로 활약했다.
이강인은 발렌시아와 계약이 한시즌 남아있다. 이강인은 그 동안 다양한 클럽 이적설과 함께 팀을 떠날 가능성이 점쳐졌다. 이강인의 이적에 부정적이었던 발렌시아 역시 계약만료가 임박한 이강인을 이적시키는 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마이데일리 DB]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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