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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빌레, 사미, 페트리가 뜨거운 인기를 실감했다.
5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빌푸네 밥상'에서는 핀란드 4인방의 한식당 운영 도전기가 그려졌다.
한식당 개업을 하루 앞둔 빌푸, 빌레, 사미, 페트리는 찜갈비 가게 아르바이트생으로 깜짝 변신했다. 식당 운영과 찜갈비 조리 노하우를 전수받기 위해서였다.
빌푸가 갈비 손질에 매진한 사이, 세 사람은 대구의 서문시장으로 향했다. 그런데 발길이 닿는 곳마다 시장 상인의 환영 인사와 사진 요청이 쏟아졌고 사미는 "우리 여기서 완전 슈퍼스타다"라며 놀라워했다.
[사진 = MBC에브리원 방송 화면]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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