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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박솔미(43)가 등원룩을 뽐냈다.
박솔미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등완 6시에 아침 먹음. 내일은 한 시간만 더 자주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연노랑 색 롱 원피스를 입은 박솔미의 모습이 담겼다. 질끈 묶은 허리끈이 잘록한 허리를 강조, 박솔미의 날씬한 몸매를 드러낸다. 무심하게 신었을 하얀색 쪼리조차 그의 패션 센스를 보여주는 듯하다. 프로필상 키 170cm, 몸무게 50kg을 자랑하는 박솔미의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등원룩이 감탄을 자아낸다. 이어 박솔미는 아침으로 먹은 아보카도 비빔밥, 크루아상, 과일 사진을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박솔미는 지난 2013년 배우 한재석(48)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사진 = 박솔미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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