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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방송인 이혜성이 우월한 미모를 뽐냈다.
이혜성은 7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장엔 크록스지"라며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이혜성은 블랙 슈트에 어글리 슈즈를 신어 믹스매치룩을 연출했다. 특히 170cm는 족히 넘어 보이는 8등신 비율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혜성은 지난 2019년 11월부터 방송인 전현무와 공개 열애 중이다.
[사진 = 이혜성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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